The Global Supply Crunch: Chips

최종 수정일: 2021년 11월 5일

As many tech giants are scrambling to get chips amid global shortage, chip makers are in a race to expand their foundry businesses.

Source: bruker.com

By MUN KYU HYUN


The global chip shortage is hitting a wide range of sectors, from electrical appliances to vehicles. As a result, automakers are delaying the rollout of their new EV models, and smartphone manufacturers are seeing sales fall.

The economic crunch has started looming as Trump Administration added Chinese chip company SMIC to an export blacklist alleging its cooperation with the Chinese military. In addition, the formal administration also accused Huawei, the Chinese telecom giant, of covertly using the “back door” to spy on the West. This sanction has triggered many Chinese companies, including Huawei, to stockpile their semiconductors while placing large chip orders to chip suppliers. According to the CNBC news, Eric Xu, Huawei’s rotating chairman, argued that the trade sanctions the U.S. imposed on China caused the disruption to the supply chain of chips and said, “The U.S. sanction is hurting the global semiconductor industry”.

The fire at a factory owned by Japanese Renesas Electronics, a leading auto chip maker, also exacerbated the semiconductor famine. The fire in March forced Ford to curb the output of factories in the U.S and its production of Volkswagen’s Jetta and Tiguan models. In addition, the shares of Korean auto conglomerate, Hyundai Motors, fall as it suspended plants in Ulsan for a week in April due to the shortfall of semiconductors.

Tech companies are also facing a sales slump as they heavily rely on chips. In April, Apple warned that its Mac and tablets could be affected by the chip crunch. Microsoft Corp. has also announced that some consumers may have trouble buying its Xbox series due to the rise in demand for electrical products as the COVID-19 pandemic pushes many global citizens to buy electric gadgets amid chip shortage.

On top of a spike in demand, Chips, a fingernail size with billions of components, usually takes about two to three months to make. Moreover, building a new capacity costs a tremendous amount of dollars as it needs cutting-edge equipment and space to build new plants, the reason that there are only a few chip makers present on the global market.

As many tech giants are scrambling to get chips amid global chip shortage, chip makers are in a race to expand their foundry businesses. Intel recently pledged $20 billion in investments to enlarge its facilities in the U.S. It also plans for a contract to buy GlobalFoundries, the largest specialist chip-production company, according to the WSJ. Samsung Electronics is also planning to invest $17 billion in its foundries to compete against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The Korean chip maker is currently scouting locations in Texas, Arizona, and New York.

Editor’s opinion: Chips are complicated to make, and only a few have the capacity to make good, qualified chips. In contrast to memory semiconductors, which are produced in large quantities, system semiconductors rely on foundries. The chip makers may need to consider implementing mass production of semiconductors with support from the government.



(following Japanese translation)



現在、世界的な半導体供給不足が起き、社会の様々な産業が打撃を受けている。 自動車メーカーは電気自動車の発売を延期しており、電話機メーカーは出荷量の減少による販売量の低さを示している。


半導体供給難はトランプ政権が中国半導体企業のSMICを中国軍が所有する企業に分類し、ブラックリストに加える方針を下してから徐々に兆しを見せ始めた。 その後、トランプ政権は、中国最大の通信装備メーカー「Huawei」が欧米諸国を対象に「バックドア」を設置したと主張し、 Huaweiに半導体輸出禁止命令を下した。 これが Huaweiと中国の複数の企業が半導体在庫確保のためTSMCに大量注文を入れるきっかけとなり、ファウンドリー会社が大半を占める半導体企業は殺到する需要量を耐え切れなかった。


ルネサスエレクトロニクスの「火災事件」も半導体不足に火をつけた。 3月に起きたこの火災により、半導体工場の稼動が中止され、半導体不足は深刻化した。 この影響で米国の自動車会社フォードは大規模な減産に入ることになり、ドイツ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も自社の代表モデルであるゼタ、ティグアンモデルの生産に支障を来たすことになった。 韓国の現代(ヒョンデ)自動車は、半導体の供給難で蔚山(ウルサン)工場を1週間中断させる事態まで起こった。


半導体の供給難は米国の電子会社にも大きな被害をもたらした。 アップルは、マックブックやタブレット生産に支障が生じかねないと発表し、マイクロソフトは、自社のXboxシリーズが、コロナ19事態による需要増加のせいで、簡単に購入できない可能性もあると警告した。


半導体の供給難が続く理由としては二つある。 第一、半導体はとても作りづらく生産するにも2~3ヶ月かかる。 第二に、半導体生産工場を作ることは天文学的な費用がかかり、空間も多く必要だ。 このような理由のため、システム半導体会社に提供するファウンドリー事業は大量生産ではなく、委託を受けて注文製作をする会社で構成されている。 半導体会社も簡単に供給を爆発的に増やすことができない理由がここにある。


現在半導体の供給難が起きているだけに、世界中の半導体会社も自社のファウンドリー市場を拡張させるために努力している。 米インテルは、グローバルファウンダリーを買収するための交渉を進めていると、WSJは報じた。 韓国の三星(サムスン)電子もTSMCを牽制するため、約20兆ウォンを投資し、米国内の新規ファウンドリー工場を建設すると発表している。 三星電子のファウンドリー工場の候補地は、テキサス、アリゾナ、ニューヨークのうち1ヵ所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WSJは見ている。


編集者の意見:半導体は製作過程が非常に複雑で時間もかかる。 大量生産が可能なメモリー半導体とは違って、システム半導体は注文製作(ファウンドリー)を通じて作られるため、急激な供給難に力を入れるのは非常に難しい。そのため、半導体企業はシステム半導体も大量生産システムを一日も早く導入しなければならず、政府も「4次産業の花」と呼ばれるシステム半導体生産と関連した大規模な投資に直。間接的かつ積極的な支援を行う必要があると考えられる。



(following Korean translation)



현재 전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부족 현상이 일어나면서, 사회 여러 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자동차 회사들은 자사의 전기차 출시일을 미루고 있고, 전화기 제조사들은 출하량 감소로 인한 낮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공급난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반도체 기업인 SMIC을 중국군이 소유하는 기업으로 분류해, 블랙리스트로 추가하는 방침을 내린 후부터 서서히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최대의 통신장비 제조 기업인 “화웨이”가 서양 국가들을 상대로 “백도어”를 설치했다고 주장하며, 화웨이에 반도체 수출 금지 명령을 내리기도 하였다. 이것이 화웨이와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반도체 재고 확보를 위해 TSMC에 대량 주문을 넣게 된 계기가 되었고, 파운드리 회사가 대부분인 반도체 기업들은 쏟아지는 수요량을 버티지 못했다. 화웨이의 순환회장인 에릭 쉬는 미국의 화웨이 제재를 비난하며 “미국이 반도체 시장에 큰 혼란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일본 르네사스 전자의 “화재사건”도 반도체 부족난에 불을 지폈다. 3월에 있었던 이 화재로 인해 반도체 공장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반도체 가뭄은 심화되었다. 이 여파로 인해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는 대규모 감산에 들어가게 되었고, 독일의 폭스바겐도 자사의 대표 모델인 제타, 티구안 모델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한국의 현대차는 지속되는 반도체 공급난으로 인해 울산공장을 일주일동안 중단시키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반도체 공급난은 미국의 전자회사에도 큰 피해를 입혔다. 애플은 맥북이나 테블릿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고 발표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box 시리즈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수요 증가 때문에 쉽게 구매하기 힘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되는 이유로는 2가지가 있다. 첫째, 반도체는 매우 만들기 힘들고 생산하는데도 2~3달이 걸린다. 둘째, 반도체 생산 공장을 만드는 것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공간도 많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스템 반도체 회사에 제공하는 파운드리 사업은 대량 생산이 아닌 위탁을 받고 주문제작을 하는 회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반도체 회사들도 쉽게 공급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재 반도체 공급난이 일어나고 있는 만큼, 전세계 반도체 회사들도 자사의 파운드리 시장을 확장 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의 인텔은 글로벌 파운더리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WSJ는 보도했다. 한국의 삼성전자도 TSMC 를 견제하기 위해 약 20조원를 투자해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공장 후보지는 텍사스, 아리조나, 뉴욕 중 한곳으로 될 가능성이 크다고 WSJ는 보고있다.


편집자의 의견: 반도체는 제작 과정이 매우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대량 생산이 가능한 메모리 반도체와는 다르게 시스템 반도체는 주문제작(파운드리)을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급격한 공급난에 힘을 쓰기 매우 어렵다. 그렇기에 반도체 기업들은 시스템 반도체도 대량생산 시스템을 하루빨리 도입해야 되고, 정부도 4차산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시스템 반도체 생산과 관련한 대규모 투자에 직.간접적인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하여야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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