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al Differences Hinder Its Chances of Reconciliation Between Korea and Japan

최종 수정일: 2021년 11월 5일

Jung and Wa, the two collectivistic cultures may provoke a clash between these two economic giants.

South Korea’s unique sentiment, “Jung,” has been a national identity for Korean people. This familism culture could be seen from everyday life to formal occasions. The first thing that foreigners may encounter is that Korean people use both We and I when referring themselves to one another. They use the word “our son” when introducing their sons and call “aunt” when they call a waiter in a restaurant. In Korea, The word “Uri”, meaning “We” in English, is not limited to their kinships. This Korean “Jung” culture has helped Korean citizens to congregate during national crises such as IMF, where people voluntarily donated their gold and gadgets to the government solely to assist their national economy.

However, this “Jung” culture may hinder mediating a settlement with Japan as it stimulates strong collective behaviors to its neighboring country. For instance, the boycott of Japanese products in South Korea in 2019 began as a response to the Japan-Korea trade war. As a result, many Korean people refused to buy Japanese products and blamed people who use Japanese goods. The trade war between these two countries have gotten worse.

Japan is also famous for its cultural sentiment, “wa.” This culture is very similar to Korean “Jung” in that it also puts more emphasis on groups than individuals. However, in this culture, one’s individuality is often rejected. Japanese “wa” endows much more responsibilities to all individuals than Korean “Jung.” In Japan, one could be brutally criticized for breaking the rule. Therefore, Japanese people tend to take time to make a decision, striving to satisfy all the group members.

However, this time-consuming process of decision-making may have failed to please the Korean government as it often censures Japan for its delaying reply, arguing that Japan is trying to buy time.

The Japanese and Korean cultural differences seem to hamper the reconcili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two neighbors are certainly caught in a dilemma.

By Mun Kyu Hyun

(following Japanese translation) 韓国の「情」文化は、韓国の国家アイデンティティとして認識されるほど、韓国文化に大きな比重を占めている。 この家族主義は日常生活だけでなく公式的な状況でもよく見かけられる。 例えば、韓国人は自分を他人に説明する時、「私たち」という単語をよく使う。 韓国人は自分の息子を他人に紹介するとき「私たちの息子」という表現を使い、ウェイターを呼ぶときには「おばさん」と言う。 韓国語の「私たち」という単語は実際に自分たちの家族にだけ使う表現ではないのだ。 このような韓国の文化は、IMFのような国家的な危機の時にも登場し、国民を一つに集められるようにするし 、金集め運動という募金を通じて国の経済発展のために全国民が国に貢献した。

しかし、このような韓国の「情」は、時に日本との和解に障害となっている。 日本と韓国の貿易戦争に対する反感から始まった「日本製品不買運動」が代表的だ。 韓国国民は一丸となって日本製品に対してボイコットをし始め、日本製品を使っている国民は激しく叱責した。これによって、日韓関係は一層悪化した。

日本人も" 和"という固有の情緒を持っていることで有名だ。 この文化は韓国の情文化と似ているが、日本の「 和」は個々人に大きな責任感を要求する。 この二つの大きな違いは日本人はもっと義務感を感じるという点だ。 こうした理由から、日本では規則を破るとひどく叱咤される。 だから日本はある決断を下す時、すべてのメンバーが満足してついていけるように時間に余裕を持って考える。

しかし、このような意思決定方式は、韓国に誤解を与えている。 韓国人は、日本が故意に答弁を避けて時間を引き延ばしていると考えているからだ。 このような両国の文化的相違点は、両国が合意を導き出すことを遅らせている。

(following Korean translation)

한국의 “정” 문화는, 한국의 국가 정체성이라고 인식될 만큼 한국 문화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가족주의 문화는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공식적인 상황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은 자신을 남에게 설명할 때 “우리”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한국인들은 자신의 아들을 남에게 소개할때 “우리 아들” 이라는 표현을 쓰고, 웨이터를 부를 때에는 “이모”라고 말한다. 한국어의 “우리” 라는 단어는 실제 자신들의 가족 구성원들에게만 쓰는 표현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한국의 정 문화는 IMF와 같은 국가적 위기 때에도 등장하여 국민들을 하나로 모이게끔 도와주었고, 금 모으기 운동이라는 모금을 통해 국가의 경제 발전을 위해 온 국민들이 나라에 이바지했다.

하지만 이러한 한국의 이러한 “정” 문화는 때때로 일본과의 화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일본과 한국의 무역 전쟁에 대한 반감으로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대표적이다. 한국 국민들은 하나가 되어 일본 제품들에 대해 보이콧을 하기 시작했고, 일본 제품을 사용하는 몇몇 국민들에는 강한 비난을 퍼부었다. 이로 인해 한일관계는 더욱 더 교착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

일본인들도 “와” 라는 고유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문화는 한국의 정 문화와 비슷하지만, 일본의 “와”는 개개인에게 큰 책임감을 요구한다. 이 둘의 큰 차이점은 일본인들은 더욱더 의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개개인이 규칙을 어기면 크게 질타를 받는다. 그렇기에 일본은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 모든 멤버들이 만족하고 따를 수 있도록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의사결정 방식은 한국에게 오해를 심어주고 있다. 한국인들은 일본이 고의적으로 답변을 회피하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 국가의 문화적 차이점으로 인해 두 국가가 합의점을 도출하는 것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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